종합편성채널 4개사가 1일 일제히 방송을 시작했다. 이날 0시를 기점으로 가장 먼저 방송을 시작한 MBN을 선두로 JTBC와 TV조선, 채널A가 오후 4시 일제히 첫 전파를 쏘아 올렸다. 이들은 저마다 새로운 채널 소개, 프로그램 알리기에 역량을 집중했으며 동시에 종편채널 출범을 통해 기존 지상파 중심의 방송판도에 변화가 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경제채널을 운영하다 이날부터 종합편성채널로 전환한 MBN은 기존의 방송 노하우를 이용해 0시부터 바로 방송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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