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좋은 선수들이지만 쳐내야 할 부분은 좀 쳐내겠습니다." 프로농구 유재학(49) 울산 모비스 감독이 정규리그 개막 한 달 반 여를 앞두고 막바지 '원석 다듬기'에 들어간다. 유재학 감독은 모비스 선수단과 함께 전지훈련을 위해 찾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7일(현지시간)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모비스는 2012-2013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힌다. 비시즌 기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김시래(23)를 선발하고 귀화 혼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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