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도선수 김재범이 유도를 시작한 진짜 계기를 밝혔다. 김재범은 최근 MBN 강연쇼 '60분의 기적' 녹화에서 '죽기 살기가 아닌 '죽기'의 정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김재범은 "언론에 알려진 대로 허약해서 유도를 시작한 것만은 아니다. 진짜 이유는 배고픔 때문이었다"며 "가난했던 어린 시절, 훈련을 마치면 나오는 빵과 우유가 너무 먹고 싶어서 유도부에 들어간 것이다"고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이어 "배가 너무 고파서 탄 붕어빵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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