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겨울철 이적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장했다. 내년 시즌 전력 보강이 절실한 구단들의 움직임도 빨라질 전망이다. 롯데는 27일 한화로부터 내야수 장성호(35)를 받고, 신인 투수 송창현(23)을 보내는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장성호는 올해까지 17시즌을 뛴 베테랑 좌타자이다. 송창현은 롯데가 지난 8월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전체 27순위로 지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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