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입 수시모집에서 건국대 자기추천 전형으로 철학과에 합격한 정영은(전남 담양 한빛고 3년·사진)양은 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1박 2일 합숙 면접'을 치렀다. 면접은 개인(인성)·집단(토론)·발표 등 세 단계로 진행됐다. 건국대 자기추천 전형은 1단계(서류평가)에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면접 10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단, 일반면접 대상자에 한함). 정양은 이 까다로운 면접에서 '전공에 대한 관심이 많고 논리적 표현력과 정보 활용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다양한 예시 활용 면에서 특히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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