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무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 티켓을 따내기 위한 마지막 도전이 시작된다. PGA 투어 Q(퀄리파잉)스쿨 최종전이 28일(이하 현지 시각)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웨스트 골프장에서 열린다. 전 세계에서 모여든 골퍼들이 6일 동안 108개 홀을 돌아 순위를 매기는 '지옥의 레이스'다. 상위 25위까지만 내년 시즌 출전 자격을 얻는다. 올해는 한국 선수 8명이 도전장을 냈다. 미국 무대 입성의 관문이 되어온 Q스쿨 제도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크게 바뀐다. 2014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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