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팀 = '이 공원은 금연구역입니다. 흡연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됩니다' 서울 주요공원 20곳에서 흡연 단속이 시작된 1일 여의도공원 등에는 금연을 당부하는 현수막이 일제히 내걸렸다. 이날 여의도공원에서는 관리사무소 직원 13명과 공익근무요원 20명이 교대로 조를 짜 단속에 나섰지만, 오전 9시부터 6시간여 동안 흡연으로 적발된 시민은 1명도 없었다. 점심시간 여의도공원 맞은편 커피 전문점 테라스에는 직장인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어 담배를 피우며 커피를 마셨으나 공원 내부는 한산해 대조적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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