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고모이자 막후 실세인 김경희(66) 당 비서의 노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9일 의료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김경희는 작년과 비교해 폭삭 늙은 모습이다. 작년 1월 황해남도 사리원의 정방산 종합식료공장 방문 사진과 지난 25일 '김정일 선군혁명영도 52주년' 기념연회 참석 사진을 비교하면 이 점이 뚜렷이 드러난다. 작년 1월 사진에서 김경희는 얼굴에 살이 통통하고 턱밑 선이 둥글다. 팔자 주름이 있기는 하나 방향이 아래쪽을 향해 수직으로 내려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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