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민사21부(재판장 황윤구)는 29일 오리온 그룹이 시공했던 고급 빌라의 시행사 전 대표 박모씨가 "'플라워(미국 앤디 워홀의 1965년 작품)'를 돌려달라"며 조경민(53) 오리온 사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조씨는 박씨에게 플라워를 반환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관련 기록과 증언 등을 종합할 때 이 그림의 소유자는 박씨이므로 조씨는 그림을 돌려줄 의무가 있다"며 "박씨도 조씨에게 20억원을 빌린 사실이 인정되므로 조씨에게 20억원을 갚으라"고 밝혔다. 중견 가수 최모씨의 부인인 박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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